롯데 백화점 본점(서면)에 국내 백화점 최초, 최대 드론 체험 및 판매존이 입점을 했습니다.

DJI 사의 메인 파트너이자 HTC VR 바이브의 독점 공급원인 제이씨현 시스템에서 롯데 백화점에 실내 드론 및 VR 체험존을 갖춘 드론 VR 전문 스토어 샵유디아(#Udea)를 9월 1일 금요일 오픈하였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면) 6층 가전층에 위지한 드론 VR 전문 스토어 샵유디아 에서는 DJI 드론 및 초보자를 위한 소형 연습용 드론을 비롯하여 가상현실(VR) 기기로 유명한 HTC 사의 가상 현실 기기 Vive의 체험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드론과 VR 관련된 다양한 주변 기기, VR PC, 유디아 VR 모니터 등 최신 IT기기의 체험과 구매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부산에서 체험하기 힘든 드론과 VR을 한곳에서 체험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최초의 실내 공간입니다. 또한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3D 프린터까지 체험할 수 있어서 명실상부한 4차 산업이 집양된 전국 최초의 종합 체험 센터입니다.




백화점 최초의 거대한 드론 비행존은 오픈 3일만에 관람객과 체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VR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이며 체험을 하신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백화점 오픈하기 전 거대한 드론 인스파이어가 실내 비행존에서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케이지 외부에 튼튼한 와이어로 보호가 되어 있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실내에서 보기 힘든 인스파이어의 비행 모습입니다. 드론의 웅장한 모습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몰입감 높은 VR을 체험하신 고객은 정말 현실과 흡사한 가상현실의 세계에 흠뻑 빠지셨습니다.

드론에 흥미가 높은 학생들의 체험도 많이 이루어 졌는데요, 가족단위로 방문하신분 연인끼리 방문하신 분들, 친구들과 방문하여 21세기 최첨단 IT 기술을 체험하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특히 학생들과 방문하신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아버지는 항공 촬영 드론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고, 어머니는 자재분의 교육을 위하여 연습용 드론과 3D 프린터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VR과 연습용 드론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드론과 VR을 체험하신 후 VR과 드론 촬영 사진 및 영상 편집에 최적화된 모니터와 PC에도 많은 문의를 하셨습니다.




부산 최초 드론, VR, 3D 프린터의 체험과 구매가 가능한 곳, 최적화된 모니터, PC 등 21세기 IT의 총아를 모아놓은 곳이 바로 샵유디아 입니다.




오픈 기념으로 9월에 방문하신는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등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꼭 방문하셔서 최첨단 기술을 체험해 보십시오.



주소 :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롯데 백화점 부산 본점 (서면), 6층 가전




대표번호 : 051-810-2500

영업시간 : 평일 10:30 ~ 20:00 (휴일 연장 20:00)입니다

많이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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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해군 작전 사령부의 대한 해협 승전 67주년 기념 행사에 항공 촬영 기자단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25일 부산의 명소 영도의 이곳 저곳을 드론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부산은 멋진 해안선을 따라 절경이 펼쳐저 있으며 영도를 비롯하여 태종대, 해운대, 송도 등 절경이 펼쳐저 있습니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서 시가지가 형성이 되어 있는 해운대를 비롯하여 수많은 곳이 비행 가능 구역으로 드론으로 항공 촬영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시내 곳곳의 공원은 편의 시설과 함께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습니다.


부산 근교의 낙동강, 양산 등 인근 지역에 전원 풍경, 산지 풍경 등, 바다, 산, 도시, 공원, 강, 자연, 시골 등 원하는 모든 것을 드론의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환경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이 드론 비행 가능 지역이어서 간단히 항공 촬영 신청만 하면 자유롭게 드론으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 역시 드론 산업 확산에 가장 적극적이어서 앞으로 부산이 한국 드론 산업, 드론 문화의 메카로 떠오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부산에 촬영하러 더 자주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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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에서 5월 25일 신형 소형 드론 Spark를 글로벌 런칭을 하였습니다.


산업용으로는 매트릭스 시리즈, 기업용으로는 인스파이어 2, 전문 항공 촬영용으로 팬텀 4 프로, 일반 항공 촬영용으로 매빅 프로 그리고 이번에 셀카 및 취미용 드론인 Spark로써 레이싱 및 포켓 셀피 드론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역을 커버하는 라인업을 완성하였습니다.


팬텀4프로와 매빅으로 드론 업계를 평정한 DJI는 차기 야심작 Spark로 좀 더 저렴한 취미용 드론으로 시장 확대와 경쟁사(라고 부를 수도 없지만)의 개발 의지를 완전히  꺽어 버렸습니다.


~~~ 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Spark로 인하여 DJI는 더 많은 도전에 직면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5월 25일 스파크가 발표된 후 지인을 통하여 서비스가 그나마 제일 좋다는 제이씨현 시스템을 통하여 예약을 하였습니다. 제이씨현에서는 원래 예약을 받지 않았지만 지인을 통해서 강제로 예약을 하고 5월 16일 충정로 제이씨현 스토어에 가서 첫번째로 Spark를 수령 하였습니다.


스토어에서 스파크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친절하게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전달을 받았습니다.


스파크의 박스 크기는 A4용지의 크기로 별로 크지는 않습니다.


박스의 전면에는 Spark 제품 사진과 모델명 DJI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시리얼 넘버와 기타 주의 사항이 적혀 있고 15세 이상 이용가능이라는 마크가 붉은 색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박스는 비닐로 밀봉이 되어 있고 박스 측면 상단에 스파크 렌더링 사진인 밀봉 씰이 붙어 있습니다.








비닐과 밀봉 씰을 제거하면 내부에 검은식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져 있는 수납 박스와 설명서, 충전기,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는 악세서리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수납 박스는 검은 종이 띠로 다시 봉인이 되어 있습니다



스티로폼 수납 박스의 측면에는 Spark의 Wifi 명과 패스워드 그리고 제품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 있는 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Spark는 기존 팬텀과 매빅프로의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연결 방식이 아닌 Wifi 방식으로 기체와 핸드폰 혹은 리모컨과 연결이 됩니다.



Spark 스티로폼 수납 박스를 열면 아래과 같이 Spark가 프로펠러가 장착이 된 형태로 곱게 들어 있습니다, 습기 방지용 실리카겔과 여분의 프로펠러 한쌍 (CW, CCW 각 1개)가 들어 있습니다.

수납 박스는 사용하다 보면 너덜너덜 해지는 타입이어서 조심해서 사용하거나 아니면 따로 적당한 가방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CD 보관용 케이스와 비슷하게 생겼고 고급스러움은 그다지 묻어나지 않는 외형 입니다.

사용 3일째 벌써 주변이 나풀 거리며 뜯어지기 시작합니다.



악세서리 박스에는 "고지사항 및 안전가이드", "퀵가이드",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 안전가이드" 설명서 3개와 충전용 케이블,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들어 있는 설명서는 한글입니다, DJI로서는 장족의 발전입니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제품에 관한 사용 설명서가 없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는 사용해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전원을 킬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전가이드는 꼭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이 있어서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하겠지만 정작 더욱 필요한 제품의 사용 설명서가 어디에도 없어 대단히 아쉬웠습니다.

혼자서 해보겠다고 끙끙거리다가 결국 스토어 직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Spark가 나왔습니다.


본체의 크기는 탁 핫도그 크기입니다,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어서 묵직하게 손에 잡힙니다. 탄탄하게 생긴 몸체과 정말 흠잡을 때 없는 마감은 역시 DJI 이구나 하는 생각이 충분히 들게 합니다. 각 파트의 유격이 거의 없으며 약간 미끈하면서도 거친 표면은 정말 타회사에서 따라 갈 수 없는 디자인을 보여 줍니다.

외관만 보면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체의 후면에는 Spark 로고가 새겨진 충전 및 메모리 슬롯 커버가 있습니다.

배터리쪽에는 "액티베이션을 위하여 먼저 배터리를 충전하시오"라는 영문 안내와 "전원 On/Off, 한번 (버튼을) 누른후 다시 2초간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꺼집니다"라는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영어나 중국어를 모르면 전원을 켜고 끌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충전 단자 커버를 열면 왼쪽은 USB 충전 케이블 연결 포트가 있고 오른쪽에는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이번 Spark에는 메모리가 들어 있지 았습니다. 16G에서 64G까지 U1이나 Class 10 규격의 mSD카드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집에 있는 규격에 맞는 메모리를 쓰거나 따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기체의 아래쪽은 3/2 가량을 배터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왼쪽은 충전 허브용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기체 하단의 오른쪽은 기계식 2축 짐벌이 있고 그 왼쪽에는 비젼 센서가 1개 있고 그 왼쪽에 IR 센서가 2개 위치해 있습니다.

혹자는 초음파 센서라고 하는데 이건 IR 센서 입니다. 그때문에 호버링 안정성이 매빅에 비하여 좀 많이 떨어 지고 인식율도 매빅에 비하여 현저히 떨어 집니다.

하단에 있는 딴딴한 고무 돌기는 아주 견고하여 착지시 안전감을 더해 줍니다. 



Spark 전면은 2축 짐벌이 있고 상단에 회피 센서가 2개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측면에는 배터리 분리 버튼이 있으며 좌우측의 버튼을 잡고 뒤로 빼면 배터리가 분리 됩니다.



배터리를 분리하면 오른쪽 아래와 같습니다. 배터리 분리 후 기체의 안쪽에 시리얼넘버, Wifi 명 과 패스워드가 있습니다.



Spark 단품의 구성품 전체입니다.

Spark 본체, 수납 박스, 여분의 프로펠러 1쌍, 충전기, 충전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들이 었습니다.


DJI 제품의 마감은 흠잠을 곳이 거의 없습니다.

색상의 조합, 연결 부위, 설계 디자인 등

DJI 개발팀에는 기계 설계를 위한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항공 우주공학, 공기 역학 등 항공기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하여 헬기 조종사, 미디어 관계자, 영상 전문가, 인류학 전문가를 비롯하여 인문학 연구가들도 개발팀에서 제품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비롯 DJI의 고객 대응과 판매 정책에 대한 불만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지만 제품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기계적 우월성 뿐만 아니라 타사에 비하여 월등한 인문학적 요소를 고려한 전체적인 제품의 기획에서 오는 제품의 편의성이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누군가가 드론에 대해서 이런 기능과 편의성이 있으면 좋겠다고 상상하고 있을 때 DJI 에서는 보란듯이 제품화 해버리는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Spark는 DJI답지 않게 약간은 급조된 느낌이 나는 미완성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프로펠러 가드 없이 날릴 때는 극히 위험합니다. 눈 높이에서 최초 호버링을 시도하는데 전파 교란이나 호버링 불안으로 방향을 잊어버리면 인체에 손상을 줄수도 있습니다.


프로펠러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회전을 하는데 손바작에서 뜨고 내릴 때 가드가 없으면 손을 다칠 수 있는 위험도 상당히 높습니다.








Spark를 사용할 때 실내든 실외든 프로펠러 가드는 꼭 필요해 보이며 실외에서 비행할 때 가드로 인해 비행 시간 감소 및 바람에 불안한 점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의 Spark는 Wifi 방식으로 핸드폰이나 조종기와 연결이 됩니다. Wifi는 전파간섭이 심해서 도심지, 실내에서는 정말 조심해서 비행하여야 하며 주위에 공유기 많이 있으면 방향을 잃고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wifi를 사용하여 비행시에는 실내에서 전파 간섭으로 이륙 불능이나 조종 불능의 상황이 가끔 있었고 야외에서도 느린 반응 속도와 불안한 비행, 짧은 비행거리로 인하여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또, 국내 Wifi 전파 강도가 아주 약하기 때문에 핸드폰 Wifi에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비행 거리가 상당히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Spark의 경우 조종기도 wifi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 전파 규격상 비행 거리가 현저히 줄어 든다고 합니다, 약 200~300미터 정도의 거리내에서만 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Spark의 가장 큰 특징인 모션 컨트롤 역시 아직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종자의 얼굴 인식 후 다른 사람이 옆에 있을 경우 다른사람을 조종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며 손바닥 인식 역시 추적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조종자가 손바닥으로 조종할 때 옆에서 손을 흔들면 옆사람의 모션을 인식하여 하늘로 날라가 천정에 부딛히기도 하였습니다.


Spark가 또한 손바닥 인식을 놓친 후 손바닥을 장애물로 인식하여 착륙을 위하여 팔을 뻗고 앞으로 다가갈 경우 후진하여 날아가 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또 하방 센서의 인식율이 좋지 않아 Spark가 흘러가 벽에 부딧힐 뻔 하기도 하였습니다.


비상시에 급히 달려가 기체를 손으로 잡은 후 배터리 전원을 끄려고 했으나 꺼지지도 않았습니다.

(이 경우 기체를 기체를 잡고 배터리를 빼버리거나 거꾸로 돌려 버리면 시동이 꺼졌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곳으로 Spark가 날아가버려 배터리가 다 되도록 기다려 회수한 적도 있었습니다.

사진찍는 손동작을 모션으로 인식해서 날아간 적도 있었고 팔이 아파 손을 내리는데 기체도 같이 하강해서 놀란적도 있었습니다

(모션 인식으로 사진을 촬영하려고 할때는 손을 흔들어 3미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시킨 후 인식이 됩니다, 역시 설명서에는 이부분이 없습니다)



또 배터리 사용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짧습니다. 총 비행시간이 10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배터리 1개로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짧은 며칠 동안 이지만 아찔할 경우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소중한 내 Spark의 실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실내에서 충분히 연습을 하여 익숙해진 후 야외에서 비행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대해서 DJI 홈페이지, 마케팅용 리뷰, 설명서 어느 곳에도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저는 DJI의 개발 능력을 믿기 때문에 언제가는 펌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반드시 개선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과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어떻게 얼굴을 인식하여 비행을 시작하는지에 대한 안내도 없습니다.


제가 찾지 못해서일지는 모르지만 좀더 상세한 설명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상기 개봉기는 개인적인 견해이며 다른 사용자의 경우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십시오.


다음에는 사용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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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드론 비행 가이드 두번째로 드론 초/중급 비행 가이드에 관한 내용입니다.
드론 호버링과 방향전환이 가능하면 이번 초/중급 비행 연습을 읽어보시고 야외에서 비행 연습을 하실때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항공 촬영용 기체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한 것으로 드론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드론은 하늘로 올라간 카메라입니다. 대부분의 드론은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고품질의 항공 촬영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신선한 앵글의 사진과 영상에 매료되어 드론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항공 사진 영상 촬영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비행 실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높은 각도에서 내려보는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고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비행 기법을 활용하여 나만의 추억을 남겨 보십시오.


초급 비행 연습 ★★


1. 기체를 호버링하면서 360도 회전 시키는 연습을 합니다.

먼저 기초 비행 연습과 동일하게 기체를 이륙시켜 3~5미터 상공에 호버링을 합니다, 이때 배터리의 방향은 반드시 파일럿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조종기의 왼쪽 조종키를 오른쪽을 밀어 기체를 오른쪽 방향(시계방향)으로 360도 회전을 시켜 줍니다.



2. 1번과 같은 방식으로 이륙을 한후 조종기의 왼쪽 조종키를 왼쪽으로 밀어 기체를 왼쪽 방향 (반시계방향)으로 360도 회전을 시켜 줍니다.


3. 이번에는 기체의 방향을 변경하면서 4각 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체를 앞으로 향하게 위치를 한 후 기체를 이륙 시켜 공중에서 호버링을 합니다.

먼저 왼쪽 조종키를 왼쪽 방향으로 밀어 기체를 왼쪽으로 90도 방향을 틀게 합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을 한 후 오른쪽 조종키를 앞으로 기울여 기체가 전진하게 합니다. 각 포인트에 기체가 도착을 하면 왼쪽 조종키를 왼쪽으로 밀어 기체를 90도 회전을 하게 한 후 오른쪽 키를 앞으로 기울여 전진을 합니다. 각 포인트에서 기체가 90도 회전을 하여 방향전환 후 전진을 하여 최초 호버링 한 위치로 돌아 옵니다. 이때 기체가 최초 이륙 지점으로 돌아올 시 기체의 전방이 파일럿을 보아야 합니다.



4. 3번과 같은 형식으로 기체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며 전진을 합니다.

호버링 위치에서 조종기의 왼쪽키를 오른쪽으로 밀어 기체를 오른쪽으로 90도 회전을 시킨 후 오른쪽 키를 앞으로 기울여 기체를 전진시켜줍니다. 기체가 각 포인트에 도착을 하게 되면 왼쪽키로 기체의 방향을 90도 회전시킨 후 오른쪽 키를 앞으로 밀어 기체를 전진시켜 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4개의 포인트를 비행하면 됩니다.

기체가 최초 출발 지점으로 돌아올 때 기체 방향은 전면(카메라 방향)이 파일럿을 향해야 합니다.



5. 베터리 방향이 파일럿을 향하게 한후 기체를 호버링 합니다

오른쪽 조종키를 1) -> 2) -> 3) -> 4)번 방향으로 이동시키며 기체가 원을 그리며 회전하게 합니다. 이때 기체의 전방(카메라 방향)이 앞을 보고 있어야 합니다,  회전하는 경로가 완전한 원형에 가깝게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 천천히 회전 비행을 하십시오.




중급 비행 연습 ★★★


1. 기체의 앞쪽 (카메라 방향)이 파일럿을 향하도록 하여 호버링을 합니다. 이때 조종키의 조작 방향과 기체는 반대로 움직임으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호버링을 하면서 기체의 비행 방향에 익숙해지도록 좌우 조종키를 전후좌우로 약간만 움직여 기체의 움직임을 기억합니다.



2. 초급 비행 연습에서 실행했던 연습과 동일한 방법으로 기체가 원을 그리며 회전 비행하도록 합니다.

기체가 이륙한후 왼쪽키를 조종하여 기체의 전면이 파일럿을 향하도록 한 후 1) -> 2) -> 3) -> 4)의 순으로 오른쪽 조종키를 조작하여 기체가 원을 그리며 비행하도록 합니다. 이때 기체의 전면이 항상 파일럿을 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른쪽 조종키를 오른쪽으로 밀면 기체는 왼쪽으로 이동하며 뒤로 내리면 기체는 파일럿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조종키 조작 방향과 기체의 비행 방향이 반대가 됨으로 주의하며 비행을 하여야 하며 비행시 균일한 원형을 그리며 비행하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3. 초급 비행 연습과 동일하게 4포인트 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기체의 방향은 반대가 됩니다. 즉 기체의 전면이 파일럿을 향하도록 한 후 오른쪽 키를 아래와 같은 순서로 조작하여 기체를 4개 포인트를 비행하도록 합니다. 이때 기체의 전면이 항상 파일럿을 향하도록 하여 비행을 하여야 합니다.



4. 3번과 같은 방법으로 방향을 반시계 방향으로 바꾸어 비행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때 기체의 전면이 파일럿을 향하도록 하며 조종키와 기체의 비행 방향이 반대임으로 주의를 기울여 천천히 비행하도록 하십시오. 


5. 각 포인트에서 기체의 방향을 90도 틀어 4개 포인트를 비행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때 기체의 전면이 파일럿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왼쪽 조종키를 오른쪽으로 밀어 기체의 방향을 바꾼 후 오른쪽 조종키를 앞으로 기울여 기체가 다음 포인트로 전진 비행하도록 합니다.

시계 방향으로의 비행이 끝이 나면 방향을 바꾸어 반시계 방향으로 비행하는 연습을 하십시오.


6. 조종기의 오른쪽 왼쪽 조종키의 조합으로 기체를 순항 비행하는 연습을 합니다. 항공 촬영시 많이 쓰이는 비행 방식임으로 충분히 연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왼쪽키를 왼쪽으로 미는 동시에 오른쪽키를 앞으로 기울여 주면 기체가 전면(카메라 방향)을 회전하는 방향으로 위치한 후 비행하게 됩니다. 이는 비행기가 선회 비행하는 것과 같은 각도로 항공 촬영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기체를 오른쪽 방향으로 회전하는 연습을 하십시오



7. 이번은 POI (Point of Interest) 를 수동으로 하는 비행 방식입니다. 왼쪽 조종키를 왼쪽으로 당김과 동시에 오른쪽 조종키를 오른쪽 방향으로 밀어주면 기체의 전면이 원의 중심점을 향한 후 원을 그리며 비행을 하게 됩니다. 이는 원의 중앙에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는데 많이 쓰이는 방식이며 회전하는 패턴이 원에 가까우며 일정할 수록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숙달이 되도록 하여 하여 주십시오

똑같은 방식으로 기체를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연습을 꼭 해주십시오



8. 이번에는 8자 비행연습을 하겠습니다.

먼저 기체의 방향을 바꾸지 않고 8자 비행을 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조종기의 왼쪽 조종키를 앞에 배운 비행 방법을 활용하여 전후좌후로 움직여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체가 8자를 그리며 비행하도록 합니다. 이때 기체의 전면이 앞을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즉 배터리 방향이 파일럿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계방향 비행이 익숙해 지면 방향을 바꾸어 반시계 방향으로 숙달이 되도록 비행 연습을 하여 주십시오. 



9. 이번에는 기체의 방향을 바꾸어 8자 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행 방법중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며 왼쪽 조종키와 오른쪽 조종키를 조합하여 기체가 고도를 유지하며 일정한 패턴(일정한 원의 크기)로 8자를 그리며 회전 비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때 기체의 전면은 아래 그림과 같이 비행하는 방향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10. 기체의 방향을 바꾸어 8자 비행을 합니다. 좌우측 키의 조합으로 기체가 9번과 반대 방향을 향하게 하여 같은 방향(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비행하도록 합니다.

숙련이 되면 반시계 방향으로 비행하는 연습과 기체의 방향을 바꿔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비행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드론에 관한 기초, 초급, 중급 비행연습에 관하여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외에 상술될 중급 비행을 전후좌우가 아닌 상하로 비행하는 입체 기동 방식이 있습니다. 중급 비행에 익숙해지면 사각 비행, 원형 비행, 8자 비행을 상하로 바꾸어서 연습을 꼭 하셔야 합니다.


상하의 입체 기동 방식이 익숙해 지시면 전후좌우 상하를 혼합하여 다양한 고급 비행을 할 수 가 있으며 고급 비행이 이숙해지면 영화에서 보는 장면 TV에서 보는 멋진 장면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OKK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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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드론이 항공기라는 쉽게 잊어버리곤 합니다. 취미로 날리는 장난감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혹은 드론의 센서 및 자동 비행 기능을 맹신하기도 합니다. 이때까지 별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드론은 엄연히 항공기이며 항공기는 언젠가는 떨어진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동차가 이상이 생기면 도로에서 멈추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항공기는 이상이 생기면 추락하게 됩니다.


날아다니는 것은 추락한다.
단, 오늘이 아니거나, 지금이 아닐 뿐.
지금까지 추락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엄청나게 운이 좋은 사람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전국 곳곳에서 수많은 드론들이 추락하고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곳곳에서도 드론 추락에 관한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비행 수칙 준수입니다, 둘째는 충분한 연습을 통하여 비상사태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며 셋째는 만용을 부리거나 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비상시 당황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일 것입니다

아래는 안전한 비행을 위하여 드론 파일럿이 범하기 쉬운 10가지 실수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1. 드론 비행중에 CSC 키(Combination Stick Command, 비상 엔진 정지키)를 작동시킨 경우
드론 파일럿이 저지르는 실수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비행중에 CSC키를 작동시켜 드론 모터를 정지시키는 것입니다.
드론 추락의 원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드론을 날리는 초기에 쉽게 저지르는 실수 중의 하나입니다.
드론의 시동을 걸 때 조종간을 대각선 아래로 모으거나 대각선 바깥으로 밀어서 시동을 끄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비행중에도 동일하게 조종스틱을 대각선 안쪽 아래로 모으거나 대각선 바깥쪽 밀게되면 기체는 모터가 정지되고 추락을 하게 됩니다. 
또한 후진하면서 하강하는 경우 무의식적으로 SCS키를 작동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이경우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해결 방법 : 비상사태를 제외하고는 키를 작동 시키지 않도록 항상 주의합니다, 또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스틱을 끝까지 아래로 당기지 말고 적절한 속도로 비행을 하여야 합니다. 후진하면서 하강하는 시에는 특히 조심하면서 조종하여야 합니다.


2. 프로펠러 탈락 및 프로펠러 정비 불량
DJI의 팬텀 3, 팬텀 4, 인스파이어 1, 2, 매빅프로의 프로펠러는 모터와 반대방향으로 돌며 항상 조여지는 방향으로 회전하거나 탄성이 있는 클립을 눌려서 프로펠러에 장착이 되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하지만 프로펠러를 완전히 장착시키지 않았거나 느슨하게 체결된 경우 혹은 CW/CCW프로펠러를 바꾸어 장착하는 경우(이경우는 극히 드물 겠지만), 클립에 확실히 장착이 되지 않은 경우 , 프로펠러 상태를 재확인하지 않고 이륙을 하면 모터의 RPM이 높아지면 프로펠러가 튕겨 나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해결 방법 : 프로펠러를 모터에 꽉 낄 때까지 돌려줍니다, 프로펠러와 모터의 식별 마크색(대개의 경우 프로펠레 중앙과 모터의 중앙에 검은 점과, 흰점 혹은 붉은 점이 일치하도록 CW/CCW를 맞추어 장착합니다. 프로펠러 장착 후 프로펠러를 가볍게 반대방향으로 밀어보아 꽉 장착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또 이륙전 스로틀키를 사용하여 프로펠러의 회전수를 높여 프로펠러가 잘 장착이 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프로펠러는 소모품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약간의 스크레치나 크렉이 발생하면 즉시로 교체를 해주는 편이 좋으며, 대략 3~6개월에 한번씩을 갈아주는 편이 좋습니다(실제 비행 시간에 따라 다름). 특히 기체가 추락 혹은 충돌하였을 때 반드시 폐기한고 즉시 새프로펠러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프로펠러에 미세한 스크레치와 균열, 피로도가 높아지면 작은 충격에도 프로펠러가 파손이 될 수있습니다. 2만원 아끼려다 300만원 짜리 기체가 추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또 프로펠러 교체를 할 때는 4개를 한꺼번에 교체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3.  RTH(Return to home) 충돌 사고.
건축물(나무, 산, 탑 등)을 촬영할 경우, 피사체의 뒤편으로 기체를 보내는 경우, 큰 피사체가 기체와 컨트롤러의 접속을 방해하여 갑자기 RC 
시그널이 끊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는 기체가 자동적으로 RTH(Return to Home, 백홈, 자동 귀환기능)를  작동하여 이륙 지점 돌아오는데, 비행 고도가 낮은 경우 도중 건물이나 나무, 탑, 언덕등에 충돌하여 추락을 할 수 있습니다.
매빅, 팬텀4, 인스파이어 2의 경우에는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있어서 전진할 때에는 장애물을 피하면서 비행을 하지만 전선, 작은 나무가지 혹은 기기 오작동으로 인하여 충돌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센서를 너무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해결 방법 : 기체 설정 메뉴의 어드벤스 세팅메뉴에서 Return to Home 고도를 수정하여야 합니다. 비행전에 주위를 확인하여 항로 주변의 사물보다 높이 설정하거나, 처음 세팅할 때 100미터로 설정해놓으면 이러한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100미터 이상의 건물, 산이 있는 지역에서 비행을 할 경우 주위의 물체보다 높이 설정을 하여야 합니다.) 
또 가능하면 건물 뒤편이나 산 뒤쪽으로 드론을 보내지 않고 사야 범위내에서 비행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시야를 벗어나는 비행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기체 설정 메뉴 -> Advanced Settings -> Failsafe Mode -> 높이를 100미터로 설정


4.     배터리 잔량 부족

본체의 배터리 잔량이 부족한 경우 (Low Batter, 일반적으로 30% 잔량시) 기체는 경보음을 울리게 됩니다.  경보가 울린 후 10초 안에 RTH 기능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RTH기능을 끄고 비행이 가능하나 배터리가 심각한 경고 (Critical Battery Level, 일반적으로 10% 배터리잔량)를 울리게 되면 기체는 무조건적으로 강제 착륙을 시작합니다. 기체가 하강 할 동안 방향 전환 혹은 좌우 이동은 가능하나 상승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비상착륙시 최대한 빨리 안전한 착륙 지점(통상적으로 장애물이 없는 광장 등 개활지)을 찾아 좌우 이동으로 기체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만일 기체가 하강하는 지점에 물이나 나무 등이 있게 되면 기체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경험하는 아찔한 순간이 었습니다, 몇번을 강에 빠트릴 뻔하거나 나무가지에 걸리 적도 있고 벌판에 강제 착륙을 하는 바람에 기체를 찾기 위해서 몇시간을 허비한 적도 있었습니다.

해결 방법 : 기체가 배터리 경보(Low battery level)가 울리면 즉시 홈포인트로 귀환시켜야 하며 절대로 배터리 잔량이 떨어질때까지 강제로 비행해서는 안됩니다.
"조금만 더 한번만 더"는 추락의 지름길


5. 시야에서 벗어나 비행하는 경우.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비행은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 기체에서 전송되는 영상 정보만을 통해서만 비행상태를 파악해야 하며 제한된 시야는 주위 환경과 고도, 비행 방향에 대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전선, 가는 철탑 등 FPV를 통하여 발견하기 어려운 물체와 부딪힐 확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해결 방법 : 반드시 항상 육안으로 기체의 비행상태를 확인하면서 비행하여야 하며, FPV는 비행과 촬영의 보조 수단으로 하여야합니다.


이상, 드론 파일럿이 일반적으로 범하기 쉬운 실수 몇가지를 나열하였습니다, 위의 주의 사항만 지켜도 사고 위험을 많이 떨어뜨릴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이며 주위에서 또 다른 드론 파일럿이 용감하게 비해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거나 질수 없다고 마구 날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같이 모여서 날리다 보면 이런 경우가 경쟁 심리 및 군중 심리로 인해서 평소보다 용감하게 날리는 경우가 있는데 드론은 장난감이 아닌 항공 촬영용 카메라임을 명심하시고 한장면 한장면 소중한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하시면 더 재미 있는 드론 취미 생활을 즐기 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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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드론 비행 가이드 첫번째로 드론 기초 비행 가이드에 관한 내용입니다.


드론 비행전 확인 사항과 드론 기초 비행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되며, 다음 번에는 드론 초급, 중급 비행 가이드를 올려 보겠습니다.
참고로 드론 비행 가이드를 올리는 드론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비행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그냥 이런 자료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처음 드론을 구매한 후 가장 궁금해하는 3가지 중, 첫째는 안전 비행과 기체 정비에 관한 것, 두번째로 드론 조종, 드론 비행하는 법, 세번째로 카메라 조작 및 항공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관한 질문입니다.

사용자분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기 위하여 현재까지 개인적으로 항공 촬영용 기체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부족하나마 정리하여 드론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DJI 제품을 중심으로 드론 비행 안전 가이드 1과 드론 비행 안전가이드 2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 드론을 구매 하시고 안전에 대한 충분한 숙지 없이 비행을 하게 되면 추락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실, 인명 피해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기체가 추락하게 되면 개인적인 손실 뿐아니라 타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 관해서는 매번 비행시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느 정도 비행 경력이 쌓이고 나면 점점 대담하게 날리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칫 잘못하면 대형 사고가 나는 지름길 임을 숙지하고 어떠한 사항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드론 비행 안전 가이드 내용을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드론 비행에 관련된 안전 사항을 숙지하셨으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실전 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번 더 본격적인 비행에 앞서 비행 안전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고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사항

1. 기체가 이륙할 때 기체의 정면이 앞쪽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2. 기체가 이륙할 때 기체 반경 2미터내 사람이 있으면 않됩니다

3. 기체의 시동이 걸린 후 프로펠러를 절대로 만지만 안됩니다.

 


드론의 카메라가 바라보는 방향이 기체의 정면이며 배터리가 기체의 후면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전후좌후를 구별하게 됩니다.


* 모바일로 보실때는 그림 오른쪽의 설명이 안보일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크롤을 하시면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리모콘 조작법 - 모드 2 기준, 화살표 방향이 기체의 정면입니다.


 

스로틀(Throttle) - 상하타 : 리모콘 왼쪽 조종 스틱을 앞으로 밀면 프로펠러의 회전수가 올라가며 기체가 이륙을 합니다. 리모콘의 왼쪽 조종 스틱을 아래로 밀면 기체가 하강을 하게 되며 기체가 지상에 착륙을 한 후 3초간 하강키를 끝까지 내리게 되면 모터의 회전이 멈추게 됩니다

* 간혹 기체를 빌려 줬다 받았을 때 스로틀키를 앞으로 밀어도 프로펠러가 최대 속도로 돌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조종기의 모드 설정을 확인 해 주시길 바랍니다. 

RC 헬기 파일럿의 경우 모드 1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드 1으로 변경이 되었을 경우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모드 변경은 DJI Go의 리모콘 -> 모드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러더, 야우 (Rudder, Yaw) - 회전타 : 리모콘의 왼쪽 조종 스특을 좌측으로 움직이게 되면 기체가 반시계방향 (좌측)으로 회전을 하게 되며, 오른쪽으로 밀면 기체가 시계방향 (우측)으로 회전을 합니다



피치, 엘리베이터 (Pitch, Elevator) - 전후타 : 리모콘 오른쪽 조종 스틱을 앞으로 밀면 기체가 앞방향으로 전진을 하게 됩니다.

리모콘 오른쪽 조종 스틱을 위로 밀면 기체가 뒤로 후진합니다

 


롤, 에일런 (Roll, Aileron) - 좌우타 : 리모콘 오른쪽 조종 스틱을 왼쪽으로 움직이면 기체가 좌측으로 기울며 기체는 앞방향을 보는 그대로 왼쪽으로 비행하게 됩니다.

리모콘 오른쪽 조종 스틱을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기체가 우측으로 기울며 기체는 앞방향을 보는 그대로 기체가 오른쪽으로 비행하게 됩니다.


DJI 팬텀 시리즈, 매빅프로 및 인스파이어 리모콘의 왼쪽 아래 기능키 아래쪽 다이얼키를 좌측으로 당기면 기체의 카메라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되고 오른쪽으로 밀면 카메라가 위쪽을 바라보게 됩니다.



기초 비행 연습 


1. 기체의 이착륙시 기체의 정면이 반드시 앞을 바라고게 하여야 합니다. 배터리(LED 쪽)가 파일럿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조종키를 앞으로 밀면 프로펠러의 회전수가 빠르게 회전을 하며 이륙을 하게 됩니다




2. 기체의 후면 (카메라 반대방향)을 파일럿으로 향하게 하여 공중에서 호버링하는 연습을 합니다. 기체는 파일 파일럿에서 최소 2미터 이상 떨어진 장소에서 이륙을 하게 하며 왼쪽 조종키를 앞으로 밀어 이륙 장소에서 수직으로 약 3미터 이상에서 5미터 정도로 상승을 시킵니다. 


기체를 공중에 멈춘 후 호버링을 하며 조종기의 오른쪽 조종키를 전/후/좌/우로 아주 약간씩 밀어 기체가 전/후/좌/우로 이상없이 움직이는 것을 확인합니다. 이때 기체가 조종키의 움직임과 동일하게 반응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 기체가 10~20센티 정도 움직일 정도만 조종키를 아주 약간 움직여 봅니다. 



3. 기체를 호버링 기준점에서 위치시킨 후, 왼쪽 조종키를 왼쪽으로 밀어 기체를 왼쪽으로 회전 시켜 봅니다. 기체의 배터리가 파일럿을 향하게 회전을 시킨후 다시 왼쪽 조종키를 오른쪽으로 밀어 기체를 오른쪽으로 회전시킵니다. 이때 항상 배터리가 파일럿의 방향을 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4. 기체를 호버링 기준점에 위치시키고 배터리가 파일럿의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한 후, 호버링을 하며 천천히 조종기의 오른쪽 조종키를 전/후/좌/우로 밀어 기체를 이동 시키며 기초 비행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때 기체를 전진 시킨 후 다시 호버링 장소로 후진, 호버링 장소에서 좌, 우로 비행합니다. 모든 비행 연습시 최초 호버링 장소를 기준으로 전/후/좌/우 비행을 하여야 합니다.


5. 조종기의 오른쪽 조종키를 앞으로 천천히 밀어 기체를 10~15미터 전진을 시켜줍니다. 다시 오른쪽 조종키를 뒤로 당겨 기체를 10~15미터 후진시켜 호버링 기준점으로 기체가 돌아오게 합니다. 이때 배터리가 파일럿 방향을 항하여 비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6. 드론의 최초 이륙지점(A지점)에서 약 5~10미터 전방에 임의의 착륙 지점을 B지점이라 지정한 후 호버링 중인 기체를 B지점 상공으로 오른쪽 조종키를 앞으로 밀어 이동을 시킨후, 왼쪽 조종키를 아래로 당겨 드론을 B지점에 착륙를 시킵니다. 기체가 완전히 착륙을 한 후 오른쪽 조종키를 아래 끝까지 3초간 밀어 기체의 엔진(모터)를 완전히 정지시킵니다.


기체의 시동키(상단 CSC키 참조 - 왼쪽키와 오른쪽키를 다각선 아래 방향으로 모아줍니다)를 걸어 기체의 시동을 건 후 왼쪽 조종키를 앞으로 당겨 기체를 이륙 시킵니다. 3~5미터 정도 기체를 상승 시킨 후 A지점(최초 이륙 지점)의 상공으로 오른쪽 조종키를 뒤로 당겨 이동 시킨후 다시 왼쪽 조종키를 아래로 당켜 기체를 안전하게 착륙 시켜줍니다.

  기체의 이륙 -> 전진 -> 착륙 -> 엔진정지, 엔진 시동 -> 이륙 -> 후진 -> 착륙 -> 엔진 정지를 반복해 줍니다. 이때 반드시 기체의 배터리가 항상 파일럿을 보고 있도록 기체의 방향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7. 기체를 이륙시킨후 오른쪽 조종키를 좌우로 조작하여 기체를 좌우 각 3미터 정도 이동을 시켜줍니다. 이때 배터리 방향이 항상 파일럿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8. 기체가 항상 앞방향으로 향하게한 후 아래의 그림과 같이 4개의 포인트를 향해 오른쪽 조종키를 조작하여 이동을 시켜줍니다. 이때 기체의 배터리가 파일럿을 향상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파일럿의 위치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오른쪽 조종키를 1)앞으로 밀어줍니다, 2) 다시 오른쪽으로 밀어 줍니다, 3) 아래쪽으로 당겨줍니다, 4)왼쪽으로 당겨줍니다. 


​9. 8번과 같은 방식으로 방향을 바꾸어 4개 포인트를 지정하여 반시계 방향으로 기체를 비행시켜 줍니다. 조종기 기체의 제어와 각 포인트에서 정지, 호버링을 한 후 다음 비행 포인트로 비행을 하여 주십시요. 비행시 기체는 반드시 앞을 향하고 (베터리가 파일럿 방향) 있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드론에 관한 기초, 초급, 중급 비행연습에 관하여 소개를 하였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에서 리모콘 조작에 관한 방법과 팁, 비상시 대처 방법과 전문적인 촬영에 필요한 조종 팁에 관하여 순차적으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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